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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은 단지 어떤 것의 지시에 따라서 움직이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세상의 모든 행동은 대자연의 힘의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림자(影)와 망량(罔兩, 그림자 바깥쪽에 생기는 희미한 그림자)의 문답. 망량이 그림자에게 물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일이다. 지금 당신이 걸으면 나도 따라서 걷고 당신이 앉으면 나도 앉고, 당신이 서면 나도 서게 된다. 도대체 내게는 자주(自主)의 지조는 없는 것일까.' 이 물음에 대해 그림자가 답했다. '나도 그와 똑같다오. 무엇에 지배되고 있는 것 같아. 즉 그림자를 만드는 실체가 있어 그 실체의 행지자기(行止坐起)에 따라서 나도 또한 행지좌기한다오.' 라고 답했다. 즉 천지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대자연의 힘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장자 진창길을 주파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멈추지 않는 것, 즉 계속해서 달리는 것뿐이다. 멈추지 말고 계속 달려라. -오자키 겐이치 존대하고 뺨 맞지 않는다 , 남에게 공손하면 욕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 개 털에 벼룩 끼듯 , 좁은 데에 많은 것이 몰려 있음을 이르는 말. 학문과 예술만이 인간을 신성(神性)에 까지 끌어올린다. -베토벤 진상 가는 송아지 배때기를 찼다 , 쓸데없는 짓을 하여 봉변을 당했다는 말. 진리를 등불로 삼고, 진리에 의지하라. 다른 것에는 의지하지 말라. -석가모니 술은 아무 것도 발명하지 않는다. 다만 비밀을 누설할 뿐이다. -실러 장래에 희망을 가져라! 그리하여 전진하라. -에디슨 오늘의 영단어 - KMA : Korea Management Association : 한국 경영 협회